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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말씀
부적을 내리면서
삼보에 귀의 하옵고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스님들도 불자님처럼 머리길고 똑같은 세속옷을 입다가 어느순간에 발심 하여 출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스님이 되는것도 쉽지않고 스님생활를 하다가 속가로 내려가 살기는 더욱 어려운것 입니다. 세속과 같이 스님들도 개성이 다 다르고 사는 방식 또한 남 다른 것 입니다. 살아가는데는. 자기 방식대로 case by case 살지만 큰 틀은 벗어나지 않는 다는것 입니다.
우리는 정해진 시간속에 나의 삶을 해결 해야 합니다.
10대가 할일 20대다 해야 할일 30대가 해야 할일........80대가 할 일 등 10년마다 우리는 그고비를 잘 넘겨야 합니다.

죽음은 자꾸만 다가오는것입니다. 시간 가는 것을 누구도 어찌 할수가 없으나 그 시간 속에 교회도 가고 사찰에도 가고 누구를 만나고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것은 다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시간이 무한정 있는것이 아님니다. 인연도 마찬가지입니다 .
법화경의 방편품처럼 중생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해결코자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비나 쌀공양이나 초공양, 부적대금이나 불사금이나 모두 귀한 돈입니다. 스님은 그 시주의 은혜를 잊지 않을려고 기도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스님의 기도와 부적으로 소원이 이뤄졌다고 전화받을 때 힘이 솟고 그 힘으로 더욱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재인 영험있는 관세음보살님 모시고 사는것도 참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부산천마산 칠보사 주지일허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