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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말씀

부적을 내리면서



삼보에 귀의 하옵고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스님들도 불자님처럼 머리길고 똑같은 세속옷을 입다가 어느순간에 발심을 하여 출가의 사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머리를 자르고 스님이 되는것도 쉽지않고 스님생활를 하다가  속가로 내려가 살기도 쉽지 않습니다. 세속과 같이 스님들도 개성이 다 다르고 사는 방식 또한 남 다른스님도 있습니다.살아가는데는 방식이 없는것입니다. 자기의 방식대로 case by case 사는것입니다.남을 따라하면 항상 2등이고, 자기식대로 하면 잘 살기도 못 살기도 하니 좀체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해진 시간속에 살고 있습니다

죽음은 자꾸만 다가오는것입니다.시간 가는 것을 누구도 어찌 할수가 없으나 그 시간 속에서의 운은  내가 만드는것입니다. 교회도 가고 사찰에도 가고 누구를 만나고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것은 다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인연도 마찬가지입니다 .

스님도 부적을 쓰면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것입니다.부적의효험을 높이기위해서 입니다.법화경의 방편품처럼 중생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해결코자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비나 쌀공양이나 초공양,부적대금이나 불사금이나 모두 귀한 돈입니다.스님은 그 시주의 은혜를 잊지 않을려고 기도하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스님의기도와 부적으로 소원이 이뤄졌다 고 전화받을 때마다 힘이 솟고 그 힘으로 더욱 기도를 드리는것입니다.부적을 내리면서 항상 불자님들이 소원이 이뤄지지않을까바 더욱 애타는심정입니다.그래서 더욱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씁니다.300년 된문화재126호 관세음보살님전에 조석으로 불공을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실를 통해 상담을 할 때마다 그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어 인연있는 불자님들의소원성취를 이루고자 축원기도를 드리는것입니다.출가사문으로 절에 살면서 어려운 불자들을 위한 해결책이 무엇일까 그것이 항상 화두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부산천마산 칠보사 주지일허 합장